박재훈 박혜영 부부 이혼 사실 고백 재조명

<우리 이혼했어요 박재훈 박혜영 이혼 사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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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 박혜영이 12월 4일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이혼 사실을 처음으로 털어놓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출신 배우 겸 영화감독 박재훈과 전 레슬링 선수 출신 박혜영이 3호 커플 로 등장했는데요, 지난 2007년 결혼해 자기야 등 각종 부부 예능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던 두 사람은 이혼했지만 그 사실을 세간에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재훈 박혜영 두 사람이 이번 방송을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처음 발표하면서, 두 사람이 이혼 부부로 합류하게 된 내막(박재훈 박혜영 이혼 이유)에 이목이 쏠렸는데요,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예측불허 전 부부의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혼 후는 물론, 8년간의 결혼 생활 때도 단 한번도 단 둘이 시간을 보낸 적이 없다는 두 사람은 이혼 후 첫 만남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극과 극 성향을 드러냈는데요, 차 안에서부터 향수를 뿌리고 립밤을 바르는 등 묘한 긴장감을 표한 박재훈과 달리, 박혜영은 차에 타자마자 "숨 막혀"라며 불편해하더니 급기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던 중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14년 만에 단둘이 갖게 된 재회의 시간도 이제까지 이혼 부부들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였는데요, 숙소 문 앞에서부터 준성 아빠! 라고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등장한 박혜영이 "머리는 왜 풀어헤치고 있어? 옷은 그게 뭐야? 불편해 등 3안타를 날리자, 박재훈이 몸 둘 바를 모르는 모습이 펼쳐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분위기 잡는 걸 못 참는다는 박혜영은 긴장 반 설렘 반 박혜영을 기다린 박재훈이 숙소 곳곳에 준비해 놓은 로맨틱한 촛불들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입으로 불어 전멸시켜 박재훈을 씁쓸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박혜영은 만난 지 10분 만에 "후회 막심..미쳤지 내가 진짜!" 라고 불만을 폭발시키고 말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한 번도 털어놓지 않았던 속마음을 꺼내기 시작했는데요, 결혼 생활을 하며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는 두 사람이 처음으로 진솔한 대화에 나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대화를 시도하는 재훈과는 달리 박혜영은 불편한 상황을 회피하려고 하면서 분위기가 무거워졌는데요, 하지만 결국 박혜영은 "나를 만나, 너무 외롭게 만들어서 미안해"라고 입을 떼기 시작했는데요, 두 사람의 대화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해지네요~~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결혼한 이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SBS 플러스 결혼은 미친짓이다 시즌2,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MBN 부부수업 파뿌리, 등 부부 관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생활 중 겪은 갈등과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 이하늘 박유선 나이(차) 이혼(사유)<우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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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박재훈 프로필 나이 키 고향 가족 종교 학력 소속사 과거

-박재훈 데뷔 및 활동

-박재훈 아버지 빚으로 나이트클럽 DJ, 단역도 마다하지 않아

-박재훈 DJ, 배우 활동 외 영화감독, 보컬가수, 교수, 모델협회 이사 등

-박재훈 결혼 아내(부인) 박혜영 나이(차) 직업

-박재훈 아내(부인) 박혜영 결혼스토리

-박재훈 아내(부인) 박혜영 결혼생활, 자녀(아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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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 박혜영 이혼, 박재훈 프로필 나이 키 고향 가족 종교 학력 소속사 과거 

 

박재훈은 1971년 6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입니다. 박재훈은 키가 187cm라고 하구요, 박재훈 고향은 경기도 부천시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이복 형과 누나, 그리고 아내(부인) 박혜영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박재훈의 종교는 불교이며, 박재홍 학력은 대해국민학교, 용산중학교, 용산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뮤지컬학과 예술학 석사,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 정보경영학과 경영학 박사로 알려져 있으며, 소속사는 기온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박재훈은 경상북도 영일을 거쳐 경상북도 포항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이후 서울에서 성장했다고 합니다. 박재훈은 원래 농구선수 출신이었는데요,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시합을 하다가 큰 부상을 당했고 어깨와 무릎 연골을 제거했으며 이후에도 계속 농구를 해 연세대학교에 진학을 했다고 합니다. 

 

 

 

 

-박재훈 박혜영 이혼, 박재훈 데뷔 및 활동

 

하지만 하필 이후 또 부상을 당해 결국 농구를 접고 모델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재훈은 그렇게 1991년 모델 라인 28기로 첫 데뷔하였고, 1994년 MBC 문화방송 특채 탤런트로 방송계에 정식으로 입문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학 시절 농구 선수였던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초창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단역이어서 기억할 만한 작품이 딱히 없는데요, 1994년 공전의 히트를 친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 4회 동안 특별 출연했던 그는 요즘 아이돌 못지않은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드라마 느낌, 아이싱, 그리고 손지창, 김민종, 이정재와 함께한 KBS 드라마 느낌과 KBS 70부작 딸 부잣집까지 연이어 큰 히트를 치면서 그의 연기생활은 탄탄대로에 들어선 듯했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박재훈 박혜영 이혼, 박재훈 아버지 빚으로 나이트클럽 DJ, 단역도 마다하지 않아

 

박재훈 : "아버지가 성북동에서 목욕탕을 오래 운영하셨어요. 친구분이 빌라 지어 돈을 많이 버는 걸 보시고 상계동에다 이탈리아 대리석을 넣은 비싼 빌라 두 동을 지었는데 IMF가 터진 거죠. 분양이 안 되어 부도가 났고, 그 보증을 선 사람이 바로 저였어요"

 

 

이후 박재훈은 매니지먼트 계약이 불리하게 되어 일을 열심히 해봐야 아버지가 진 빚도 못 갚고, 생활도 할 수 없게 되자 연기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매니저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 선택한 것이 나이트클럽 DJ였고 2007년 결혼할 때까지 10여 년 동안 계속했다고 합니다. 

 

그 기간, 빚을 빨리 갚기 위해 박재훈은 낮에는 헬스 트레이너와 막일을, 밤에는 DJ와 대리운전도 하고 매니지먼트 기간이 끝난 이후 간간이 들어오는 단역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재훈 : "빚이 많이 생겼어요. 제가 외아들이라서, 그 빚을 갚아나가야 했죠. 연기를 할 여유가 없었어요. 낮에는 헬스 트레이너와 막일을, 밤에는 DJ와 대리운전을 하면서 돈을 모았죠. 결혼하기 직전까지 거의 10년간 번 돈을 죄다 부모님께 갖다드렸어요. 부모님 사실 집까지 마련해드리고 결혼했죠"

 

 

당시 박재훈은 기계처럼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서 연예인의 타이틀은 오히려 굴레였다고 합니다. 막일을 하다가 체험 삶의 현장을 찍느냐는 오래를 받았고, 대리운전 하면서 취객에세 구타도 당했다고 합니다. DJ로 일하던 업소에서는 개그맨 리마리오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힘든 속에서도 간간이 뮤지컬과 연극무대에 서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혜영 : "저와 만나면서도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일을 했어요. 종일 일하고 새벽에 잠깐 눈을 붙이며 돈을 갚아나갔죠. 고생 안 한 사람은 없겠지만, 남편은 곁에서 보기 힘들 정도였어요. DJ로 일하는 업소에서 잘리지 않게 노력한 것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죠. 자신을 위해 하는 것 없이 땀 흘리는 모습이 든든해 결혼을 결심했어요"

 

 

 

 

-박재훈 박혜영 이혼, 박재훈 결혼 아내(부인) 박혜영 나이(차) 직업

 

박재훈은 아내(부인) 박혜영과 지난 2007년 6월 10일 결혼했는데요, 두 사람 나이차는 박재훈은 1971년생인 50세이고, 박재훈 아내(부인) 박혜영은 1975년생인 45세로 박재훈이 아내(부인) 박혜영보다 4살이 더 많다고 합니다. 

 

 

 

박재훈 아내(부인) 박혜영의 직업은 과거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다가 2001년 은퇴 이후 리포터로 활동을 겸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쥬얼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박재훈 박혜영 이혼, 박재훈 아내(부인) 박혜영 결혼스토리

 

박재훈과 박혜영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말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 선수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심권호가 자진해 마련한 자리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박혜영이 평소 이상형이던 박재훈을 만나게 해달라고 심권호에게 졸라서 만들어진 자리라고 하네요. 

 

 

직접 자리를 세팅한 여자와 아무것도 모르고 나온 남자. 박재훈은 처음에는 국가대표 레슬러라는 사실도 나중에 알았다고 합니다. 박재훈은 "운동을 했다기에 처음에는 체조선수인줄 알았어요. 체격도 호리호리하고 외모도 여성스러워 레슬러인 줄은 꿈에도 몰랐죠. 이야기를 듣고도 농담으로 흘렸는데, 조르기를 한번 당하고는 바로 꼬리를 내렸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박혜영은 이상형이던 남자를 만나보니 더 멋졌다고 합니다. 유머러스하고 자상한데다 책임감도 강했고, 박재훈 역시 터프함 속에 감춰진 여자의 따끗함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정식교제를 시작하게 되었고 6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국 이듬해 6월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재훈 박혜영 이혼, 박재훈 아내(부인) 박혜영 결혼생활

 

박혜영은 결혼 초 남편 박재훈을 지고지순하게 떠받들며 아내의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 박재훈이 부모님의 억대 빚을 갚자마자 결혼한 상황이라 돈 한 푼 없이 처가살이를 시작해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박재훈 아내(부인) 박혜영은 남편 대신 주얼리샵을 운영하며 온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야 했다고 합니다. 

 

 

박재훈 : "장모님이 제가 일하는 클럽에 와 보시고는 저 정도로 열심히 살면 됐다고 하셨대요. 그런데 정작 결혼하고 나서 일을 계속할 수 없었어요. 저를 보러 오는 손님들도 있었는데 결혼을 하니 인기가 떨어진 거죠. 자연스레 제가 살림을 맡게 된 겁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9월 자기야에 첫 동반 출연하기 시작을 했고, 또한 결혼은 미친 짓이다(결미다)에 출연하며 과격한 부부싸움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이 부부의 모습을 보면 남녀의 역할뿐 아니라 육체적인 힘에서도 박재훈이 아내를 당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당시 박재훈은 자기야에서 "하루는 장난치다가 옆구리를 맞았다. 그날은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자고 나니 결렸다. 병원에 갔더니 얼마나 구타를 당했길래 물이 찼냐고 물어봐서 당황스러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요, 이에 박혜영은 "평소 남편에게 애교로 툭툭 치면서 장난을 잘친다. 나도 모르게 본능처럼 나온다. 그후로는 장난도 못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박재훈은 "빠떼루는 당연히 받아봤다.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화가 나더라. 하지만 지금도 가끔씩 레슬링을 한다. 격투기로 싸움을 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는 기분 좋을 때만 한다. 저는 터프가이가 아니라 그냥 애처가다. 그냥 그런 것 같다. 그냥 운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재훈은 2001년 알앤비 보컬 음악 그룹 슈라의 구성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기도 해, 2009년 트로트 가수로 재기를 노려보기도 했지만 그마저 일이 꼬였고, 또한 그해 초여름 전립선에 종양이 생겨 몸무게가 10kg이나 빠지며 체력이 고갈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박재훈은 그만 아내와 아들에게 미안한 생각을 하고 화장실에서 수건으로 목을 매기도 했지만 봉이 부러져서 실패했다고 합니다. 

 

이후 박재훈은 다시 믿음직스러운 남편으로 돌아갔고 둘의 사이는 정말 좋아보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결국 결혼 3년만에 박혜영은 자칭 악녀로 돌변해 오로지 일에만 매달리는 무심한 아내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혼 초 손 하나 까딱 안 하던 남편은 지금 설거지와 청소, 빨래를 맡으며 자상한 남편이자 아내의 눈치를 보는 남편으로 전락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박재훈의 마음은 "열심히 연기하고 성실히 돈을 벌어 당당한 가장이고 싶다"고 하며, 

 

 

 

 

 

"아내가 주얼리숍을 하면서 지금도 늦게까지 일을 해요. 또 연기에 명운을 걸어보고 싶어요. 어린 시절엔 몰랐는데, 연극과 뮤지컬을 하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요"라고 했습니다.

 

 

이후 박재훈은 해변으로 가요, 뱀파이어 검사, 라이어 게임 등에 출연하기도 하며, 또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혀 검은비 악의 연대기 등에 출연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또한 학교 폭력을 다룬 장편 독립영화 쎈놈들의 반란을 연출해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모델예술학부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정보경영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고, 현재는 서울예술전문학교 모델연기학과 전임교수로 활동하며 한국모델협회 이사직을 겸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낳아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이혼을 했고, 그동안 이혼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번 우이혼에 출연해 이혼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결혼 이후 잦은 다툼과 성격차이 때문인 것 같네요.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한 방송(MBN 부부수업 파뿌리)에 출연해 이혼 위기에 놓인 상황을 고백한 바가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박혜영은 "나는 나만의 세계가 강한 것 같다. 내가 이렇게 독특한지 몰랐다"며

 

 

이어 "나이 마흔이 넘어가면서 내가 일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고, 박재훈 역시 "결혼 이후 삶이 더 외로워졌다"는 솔직한 속내를 고백하며 결혼 10주년을 맞았지만 이혼 위기에 놓인 상황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은 고난을 극복하고 헤어짐 대신 리마인드 웨딩을 선택하며 다시금 행복한 부부로 돌아가기 위해 한 발짝 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요, 결국 이혼을 하고 말았네요.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이번 우이혼 방송을 통해 공개가 될 거 같은데요, 첫 방송에서 보여지는 부부의 모습이 심상치가 않네요. 

 

언제부터 왜 저렇게 되었을까 궁금해지는데요, 아마도 상당히 오래 전부터 저런 모습이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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