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수연 어린시절과 강수연 아버지의 사업 실패가 그녀에게 큰 영향을 주었죠.

 

강수연의 어린 시절 일화부터, 강수연 씨받이와 아제아제 바라아제 때의 양극단적인 일화들이 무척 재미있네요.

 

 

# 목차

 

* 강수연 어린시절에 배우된 계기

* 강수연 소녀 가장과 강수연 성형수술에 대한 입장

* 강수연 씨받이 사건 일화

* 강수연 한복에 파마머리 패션 이유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강수연은 1966년 8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강수연 고향 서울). 올해 50살이죠(강수연 나이).

(강수연 키 몸무게 혈액형) 62cm, 45kg, AB형

(강수연 학력 학벌) 교동초등학교 졸업, 풍문여자중학교, 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 과정 이수

(강수연 프로필 및 경력) 1969년 영화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면서 데뷔(당시 한국나이로 4살때였음.)

 

이후 영화 핏줄, W의 비극, 씨받이,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베를린 리포트,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처녀들의 저녁식사, 달빛 길어올리기 등과 드라마 고교생 일기, 엄마의 방, 여인천하, 문희 등에 출연합니다.

 

특히 강수연은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1987년 베니스 영화제 여우 주연상(영화 씨받이)과 1989년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 주연상(영화 아제아제 바라아제)를 수상하면서, '월드스타'란 칭호를 갖고 있습니다.

 

여배우 강수연 사진

 

* 강수연 어린시절에 배우된 계기

 

강수연이 굉장히 어린 나이에 아역 배우로 데뷔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강수연: "어렸을 때 집 근처에서 놀고 있는데, 길가던 어떤 남자가 다가와서 "너네 집이 어디니?"라고 물었다. 지금으로 말하면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셈이다. 그 남자와 손잡고 집으로 들어가서 부모님께 (영화 출연) 허락을 구했다."

(강수연 어린시절)

 

강수연: "내가 의사표현을 하기도 전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그때는 내가 연기를 한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아저씨들이 와서 "너 이렇게 해봐, 웃어봐." 그래서 그대로 하면 "아이 예쁘다."하면서 과자도 주었다. 그 당시는 연기라고 할 것도 없다. 그런데 난 아역 때 피로하거나 힘든 기억이 없다. 스스로 너무 즐거워했던 것 같다."

 

강수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일요일에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었다. 딱 한번 있었는데, 그날도 방송국이 파업을 하는 바람에 생긴 거였다. 그래서 곧바로 명동으로 놀러나갔는데, 난 무슨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다. 일요일 시내에 그렇게 사람들이 많은 줄 몰랐으니까."

 

강수연: "사실 부모님은 내가 연기를 하는 것을 썩 내켜하지 않으셨다. 그러다가 내가 고등학교 2~3학년때쯤에, '얘는 연기해야 하는구나."라고 인정을 하셨다."

 

 

 

 

강수연 아역배우 시절 사진

 

* 강수연 소녀 가장과 강수연 성형수술에 대한 입장

 

강수연: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고등학교 때부터 제가 사실상 가장이었다."

 

참고로 강수연에게는 어머니와 아버지외에도 오빠 2명과 여동생이 있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강수연이 이 식구들을 먹여살리기 시작한 것이죠(강수연 가족 관계).

 

강수연과 가까운 임권택 감독은 개인적으로 강수연에 대하여 이렇게 평하기도 하죠.

"(강수연은) 대견하고 불쌍한 아이다."

 

 

사실 강수연은 매우 어린 나이부터 활동했던 배우이기에, 성형수술 루머로부터 자유로운 배우중의 한명입니다.

 

강수연: "성형수술은 하지 않았어요. 물론 피부 관리나 처치 정도는 하죠."

 

강수연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사진을 보면, 얼굴에 큰 변화없이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강수연 과거사진

 

강수연 리즈시절 사진

 

 

 

 

* 강수연 씨받이 사건 일화

 

강수연은 영화배우로 처음 시작을 했고, 초등학교 1학년때 어린이 드라마 '번개돌이', '똘똘이의 모험' 등에 출연하면서 탤런트가 됩니다.

 

이후 10대 시절에도 활발한 영화 출연을 하다가, 1987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월드스타'가 됩니다.

(당시 강수연 나이가 불과 22살이었음, 강수연 씨받이 사건 일화)

 

 

강수연: "당시 우리나라 영화의 해외 업무를 관장했던 영화진흥공사로부터 영화제에 참석하겠냐는 말을 전혀 듣지 못했다. 아마 그때 영화진흥공사 직원분이 대리수상했을 것이다. 나는 (나중에) 전화로 연락받고 놀라서 '왜 나를 주지' 그랬다."

 

당시 한국은 국제 영화와는 무관한 변두리로 여겨졌고,

한국 영화 작품이나 배우들이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받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생긴 해프닝이었죠.

 

 

그런데 강수연은 불과 2년 후인 1989년 또다시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강수연 아제아제바라아제).

(참고로 강수연의 씨받이와 아제아제바라아제의 감독은 모두 임권택이었음)

 

 

* 강수연 한복에 파마머리 패션 이유는

 

강수연: "그때는 베니스 때를 교훈 삼아 미리 준비를 했어요. 국내 언론도 연일 대서특필하면서 마치 내가 이미 수상한 것처럼 들뜬 분위기였죠."

 

강수연: "그런데 시상식 전날이 됐는데도 주최 측에서 아무런 얘기가 없는 거예요. 결국 수상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일행들이 호텔방에 다 모여서 보드카를 마셨어요."

 

 

 

 

강수연: "그러면서 이제 우린 창피해서 빈손으로 어떻게 귀국하냐? 배 타고 일본 거쳐서 몰래 들어가자며 신세한탄을 했어요. 그러다가 모두 술로 곯아떨어졌는데, 다음날 아침에 시상식 콜을 받고 너무 놀랐죠."

 

강수연: "(술 때문에) 얼굴도 심하게 부어있고 몰골이 말이 아니었죠. 준비한 한복을 겨우 입고 머리는 파마 상태 그대로 나갔어요. 도저히 머리를 만질 시간은 없었거든요."

 

결국 강수연은 시상식때 한복과 파마머리라는 다소 이색적인 조합을 선보이게 됩니다.

 

 

어쨌뜬 강수연은 이십대 초반의 나이에 당시 한국인들은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을 하면서 '월드스타'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결국 강수연에게 '독'으로 작용을 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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