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태양 부인 민효린 임산 소식 화제

빅뱅 멤버 태양의 아내 배우 민효린이 엄마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와 관련한 내용 준비해보았습니다.

 

 

 

 

남동 100억대 집

 

 

태양과 민효린 두 사람은 2014년 태양의 솔로 음반 타이틀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고, 3년 열애를 거쳐 지난 2018년 2월 결혼했습니다.

 

 

태양과 민효린은 현재 100억 원대 서울 한남동 고급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한남동 인근에서 산책을 하는 등의 모습이 동네 주민들에 의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태양은 자신의 집에서 내려다 보이는 한강뷰를 사진으로 찍어 게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양은 한강뷰가 돋보이는 통유리를 뒤로 한 채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했습니다.

 

 

으리으리한 거실의 멋진 야경과 태양의 힙한 스타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민효린 임신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부모가 됩니다. 바로 민효린이 임신을 한것인데요.

 

 

민효린의 소속사 관계자는 "민효린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이 맞다.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외 사항은 조용히 출산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민효린은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좋은 소식이 있는 것 아니냐며 민효린의 임신을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민효린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인스타그램에 올린 하트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태양♥민효린 부부의 2세 소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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