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개코 부인 김수미 직업 집안 및 사진

다이나믹듀오 개코는 최자와 함께 오랫동안 가수로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이나믹듀오의 노래가 워낙 좋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인데요. 개코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미인의 아내를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코 프로필

 

개코 나이는 1981년 1월 14일생입니다. 개코 본명은 김윤성이며, 개코 키는 170cm 학력은 홍익대학교입니다. 개코 데뷔는 2000년 CB Mass 1집 앨범으로 데뷔를 했지요. 개코 소속사는 아메바 컬쳐입니다.

 

 

개코는 원래 언더그라운드 4인조 힙합그룹 K.O.D로 활동을 했습니다. 당시 이름은 개코가 아닌 N.O.D였습니다. 그리고 2000년 최자, 개코, 커빈으로 구성된 3인조 힙합그룹 CB Mass로 활동을 했으며, 2003년 멤버 간의 불화로 팀을 해체 한 후 2004년부터 최자와 함께 2인조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하여 활동을 하고 있지요.

 

 

그리고 현재 최자와 함께 음반기획사 아메바 컬처를 설립했고, 아메바 컬처 레이블에 소속되어 다이나믹듀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코 이름이유

 

개코라는 이름은 개코의 코가 개코처럼 생겨서 붙여진 것으로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개코는 개싸이코의 줄임말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개코 본인이 말하길 중학교 시절 사자코라는 별명이 생겼고, 작고 마른 체구 때문에 다운그레이드되어 개코로 변했다고 설명을 했지요.

 

 

본인 역시 개코라는 이름이 싫지 않았기 때문에 다이나믹듀오로 활동을 하면서 이름을 계속 유지했는데요. 최자와 함께 개코라는 독특한 이름 역시 다이나믹듀오의 인기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개코 랩스타일

 

다이나믹듀오가 사랑을 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노래도 좋았지만, 개코와 최자의 노래 실력이 뛰어났다는 것입니다. 탄탄한 발성과 비음섞인 하이톤의 찌르는 듯이 뱉어대는 플로우가 상당히 인상적이지요. 개코 특유의 비음섞인 하이톤 플로우는 상당히 유명한데요. 발성과 단단한 톤, 뛰어난 가사전달력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래실력뿐만 아니라 가사쓰는 능력까지 뛰어나 다이나믹듀오는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경쾌하고 리드미컬하지요. 개코는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나 영향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연륜과 노련미가 더 늘어났다고 해야 할까요? 다이나믹 듀오는 현재에도 가장 인기 있는 힙합 그룹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실력 역시 출중합니다.

 

 

 

개코 아내(부인) 김수미

 

개코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그의 아내입니다.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가요계에서 상당히 유명한데요. 개코 아내는 2살 연하의 김수미씨로 2011년 5월 14일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개코는 아내와 5년간 사귀다가 속도위반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개코가 군대에 있으면서 결혼식을 올리는 케이스가 되어버렸지요. 어쩌면 개코가 군대에 간 사이에 아내를 잡아두기 위한 전략(?속도위반)이 아니었을까 하는 우스갯소리도 있지요.

 

 

개코는 다이나믹듀오로 큰 성공을 했고, 미모의 아내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코는 작은 키에 대한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사랑받는 가수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앞으로도 개코가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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