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류담 비연예인 재혼 소식 화제

류담 재혼 역전회관 대표 딸 나이 결혼식

개그맨 류담이 비연예인과 재혼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류담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79년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전부인과는 2011년 결혼을 해서 2015년 이혼을 한바 있습니다.

원래 2003년 kbs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를해서 김병만과 코너를 하면서 얼굴이 많이 알려졌죠.

 

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 배우로 전향을 하게 되는데요.

이후에 성균관 스캔들, 로열패밀리, 장사의 신, 돈꽃 등의 작품에서 지속적으로 조연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이어트로 40kg를 감량하면서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는데요.

평소 인스타그램에는 역전회관에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는데 이유가 있더라고요.

 

류담의 아내는 역전회관 대표 딸로 알려져있는데요.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나서 부부의 연까지 맺었다고 합니다.

결혼식은 최근 양가 식구들만 모여 조촐하게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아내의 집안이 양조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결혼후에 전통주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격증까지 취득을 하게 된거 같습니다.

배우로써 최근작품은 2020년 4월에 종영을 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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