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전기'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어두운 밤이 되면 방 안을 밝게 비춰주거나 운전할 때 라이트를 켜야하고, 어두운 골목길을 밝게 비춰주는 가로등 역시 전기를 사용하는데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TV, 세탁기 등 실생활에 사용하는 전자기기 역시 전기가 자원으로 활용됩니다.

 

 

이러한 자원들은 사람들이 곁에서 늘 당연한 듯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소중함에 대해서 인식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전기는 원전으로 생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같이 환경성이 대두되고 있는 마당에 전기를 생산하는 것 또한 환경오염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전기 역시 친환경 에너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전기를 친환경, 청정에너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태양광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정부에서도 청정에너지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태양광발전사업 또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태양광발전사업 수익성은 뛰어나기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살펴볼까요?

 

태양광발전사업

 

 

 

 

 

태양광발전사업이란 에너지 기업이 땅이나 건물을 매입해서 태양전지판을 설치한 후에 이를 투자자에게 분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생산된 전기를 한국전력공사에서 매입하는데요. 이에 대한 태양광발전사업 수익성이 평균 10% 전후로 나와 꽤 안정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원전의 위험성과 석탄 및 석유를 이용한 화력발전은 환경에 매우 해롭기 때문에 태양광이라는 친환경에너지가 각광받고 있는데요. 이미 전 세계에서는 청청에너지를 개발하고 발전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높여 태양광발전사업 수익성은 역대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력 생산 판매

 

 

 

 

태양광발전사업 수익성의 중점은 바로 전력을 생산해서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태양전지판으로 생산한 전기를 한국전력공사와 공공기관의 발전소에 판매를 하게 되는데요. 이 때 판매 단위 수익을 SMP와 REC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각 수익 단가의 계산방법을 통해 가격을 책정해 해당 수익금을 받게 됩니다.

 

SMP수익

 

 

 

 

그렇다면 태양광발전사업 수익성의 기준이 되는 수익을 알아봐야 하는데요. 첫번째로 SMP수익은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을 매입하는 순 단가입니다. 보통 1kwh 단위로 매입단가가 결정되는데요.

 

 

만약 한국전력공사의 매입단가가 1kwh당 90원일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하는 사람이 한 달간 10000kwh의 전력을 생산했다면 [10000kwh X 90원 = 90만원]으로 계산되어 90만원의 수익을 올리게 됩니다.

 

 

 

 

 

 

REC수익

 

 

 

 

태양광발전사업 수익성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REC수익은 정부보조금입니다. 생산한 전력량에 REC 가중치를 곱한 후에 REC 단가를 곱하면 수익이 계산되는데요. 계산방식은 [(생산전력량 X 태양광 발전소의 가중치) X REC 평균매입 단가]로 계산되어집니다.

 

만약 태양광발전사업을 하는 사람이 10000kwh의 전력을 생산했고, 태양광 발전소의 가중치가 1.2이고, REC 평균매입 단가가 100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이를 대입해서 계산해보면 [(10000kwh X 1.2) X 100원 = 120만원]으로 계산되어 120만원의 수익을 올리게 됩니다.

 

발전수익

 

 

 

 

 

SMP수익과 REC수익이 계산되면 이를 합한 금액이 발전수익으로 책정되는데요. 앞서 계산한 식을 대입해보면 [SMP수익 90만원 + REC 수익 120만원 = 210만원]으로 계산되어 태양광발전사업 수익성은 총 210만원이 됩니다. 참고로 이 금액은 세전수익이기 때문에 차후 세금을 별도로 납부해야 합니다.

 

 

 

 

 

태양광 설치비용

 

 

 

사실 계산된 태양광발전사업 수익성을 보면 괜찮은 사업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태양광발전사업을 하기 위한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데요. 각 업체별로 공사대금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평균 100kwh 생산설비의 공사비용은 130~180만원정도 한다고 하네요. 그럼 10000kwh의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1억 이상의 비용이 듭니다.

 

경제성

 

 

 

 

이론상으로 보았을 때 초기 1억정도의 투자비용만 들인다면 200만원의 한달 수익을 얻게 되는데요. 이 정도의 태양광발전사업 수익성이라면 정말 괜찮은 조건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의 보조금 지급 및 날씨의 변화 등의 상황을 종합해봤을 때는 이론만 생각하기에는 위험한 가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시간이 지날수록 발생하는 하자에 대한 보수, 교체, 매입단가 하락, 보조금 축소, 환경부담금 등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적인 문제도 고려해봐야 하는데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과연 태양광발전사업 수익성이 좋을지는 심도깊게 고려를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