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아들 딸 자녀 남편 최정식 화제

김미숙 아들 딸 자녀 남편 최정식

 

김미숙이 5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김미숙이 만 39세의 늦은 나이에 만난 5살 연하 남편 최정식 씨와의 연애사를 공개한것인데요. 김미숙은 "라디오 진행하다가

 

남편을 알게 됐다"며 "데이트 후 집에 와서 최정식 씨를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더라. 내가 그만큼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던 것"이라고 입을 열었는데요. 이어 "겨울에 눈길을 함께 가는데 정말 천천히 가더라.

 

 

 

 

 

 

 

 

 

밤도 늦었는데 조급한 마음에 '우리 그냥 결혼할래요?'라고 했다"고 먼저 청혼을 한 사연을 밝혀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미숙은 지난 1998년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최정식 씨와 결혼을 했죠.

 

 

 

김미숙과 최정식 씨는 현재 슬하에 14살 아들 최승민 군과 12살 최승원 양을 두고 있기도 한데요. 김미숙을 쏙 빼닮은 아들과 딸이 여행지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김미숙과 아이들이 함께 떠난 4박 5일간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공개 되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바닷가를 찾은 김미숙과 아이들은 파도타기를 즐기며 바다의 경치를 즐겼다. 김미숙은 아이들이 연예인에도 혹시 관심 있느냐는 질문에 "둘 다 관심 있어요.

 

 

 

엄마가 배우인걸 좋아하고 '엄마는 좋겠다 유명하니까' 이런 말도 해요"라며 아이들의 진로에 항상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또한, 그녀는 "저는 이렇게 같이 있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 시간이 정말 좋은 거예요"라며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감사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들은 산양과 젖소 목장에 방문해 우유를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듣고 동물을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춘

 

 

김미숙의 아들, 딸은 현지인에게 질문을 하고 영어로 된 설명을 김미숙에게 통역해주기도 했는데요.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섬머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엄마 김미숙과 장난꾸러기인 아이들의 모습이 방송돼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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