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김고운 채서진 개명. 키 고향 화제

김옥빈 동생 김고운 채서진 본명 키 고향

 

배우 김옥빈이 동생 김고운과의 사진을 공개해 화재를 모았습니다. 김옥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식탐많은 막내 고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옥빈과 그의 동생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으로, 특히 너무나 닮은 외모에 청순미까지 더한 동생 김고운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편 김옥빈 동생 김고운이 채서진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채서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고운이 채서진으로 활동명을 정했다"며 "활동명 변경은 예전부터 고려했었는데 최근 결정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고운이 채서진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이날 함께 공개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및 인터뷰에서 채서진은 "20대가 가기 전에 인생작 하나를 꼭 만나고 싶다는 생각, 또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절 알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많이 경험하고 성장해서, 30대가 되면 '배우'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고 하는데요. 한편 채서진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 김윤석, 변요한, 김상호와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채서진의 화보 같은 제주도 여행 사진이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요. 최근 새로이 활동명을 정하며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예고한 채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사진을 게재하는 등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채서진은 "작년에도 이맘때쯤 왔었던것같은데, 항상 여름에 와야지 결심하면서 계속 겨울에 찾게되는 제주도 사실 사계절 상관없이 언제와도 좋은 제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아침 일찍 게스텝 언니오빠들 따라나서서 보말따기 왜 제주도에만 오면 아침이 부지런해지는지, 알람이 필요 없어요"하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채서진은 구름한점 없이 비현실적으로 맑았던 제주도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채서진은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으로 신비한 매력을 더하며, 상하좌우 어느 곳에서도 봐도 완벽한 무결점 미모를 과시하며 ‘다각도 미녀’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출생 : 나이 1987년 01월 03일 (만 29세)  전라남도 순천
신체 : 168cm, A형 그룹오케이 펑크
학력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광양실업고등학교, 광양여자중학교
소속 : 윌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가족 : 동생 채서진

 

 

출생 : 나이 1994년 04월 30일 (만 22세)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소속 : 윌엔터테인먼트
가족 : 언니 김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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