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아나운서 남편과 전종환 직업 집안

문지애 아나운서 남편 전종환 집안 키

 

문지애 아나운서 선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된 10월 22일 JTBC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에서 문지애 아나운서를 비롯해 오상진, 한석준, 김주희 아나운서가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문지애 아나운서 선행이 주목받고 있는 것인데요.

 

문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피해자 가족에게 직접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당시 문지애는 기부 단체를 통해 전달하는 것보다 도움이 필요한 가족에게 직접 전달하길 원해 병원을 직접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월호 참사 관련 통장도 개설했다고 합니다. 한편 문지애는 기부에서 그치지 않고 피해 가족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대학원에서 아동 상담학을 공부한 만큼, 생존자와 희생자 가족들에게 정신적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문지애가 남편 전종환과 결혼생활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지애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남편 전종환과 신혼집을 공개한것인데요. 이에 따라 문지애 남편 전종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죠.

 

 

전종환은 지난 2005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고 하는데요. 2006년 MBC 아나운서국에 들어온 문지애와는 1년차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죠. 이후 전종환은 6년간의 아나운서 생활을 거친 후 지난 2011년 기자로 전향한 상태다.

 

 

 

 

지난 2008년에는 국어 홍보대사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한편 문지애는 이날 '택시' 방송을 통해 MBC 퇴사 이유와 방송국을 퇴사한 아나운서들에 대해 언급을 하기도 했죠. 또한 문지애가 처음으로 방송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죠.

 

 

 

 

 

이날 문지애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모노톤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된 산토리니 느낌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한것 인데요.  특히 집안 곳곳에 문지애가 독특한 감각을 발휘해 꾸며놓은 장식품들이

 

 

전체적인 집안 분위기를 세련되게 만들어줘 놀라움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만석은 이내 부엌 한 편에 있는 소주 한 궤짝을 발견, 문지애는 "친구들이 마신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출생 : 나이 1983년 04월 07일 (만 33세)  서울특별시
신체 : A형
학력 : 상명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석사), 상명대학교 교육학과, 진선여자고등학교
소속 : FNC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6년 'MBC' 입사
가족 : 배우자 전종환

 

 

 

2020/09/17 - [연예 이슈] - 남진 부인 강성연. 전부인 윤복희 결혼

남진 부인 강성연. 전부인 윤복희 결혼

2020/09/16 - [연예 이슈] - 민효린 성형전 사진. 남편 태양 화제

민효린 성형전 사진. 남편 태양 화제

2020/09/16 - [연예 이슈] - 김소연 이상우 과거 열애사진 재조명

김소연 이상우 과거 열애사진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