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법적대응에 대해서 언급하였는데 그 중 한 악플러는 법정 최고형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법정 최고형이라고 해도 벌금 2백만원이 최선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속적으로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과 협조하여 인터넷 상에서 발굴되고 있는 여러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악성 게시물들을 고소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법적대응을 선처없이 지속하는 이유는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악성 게시물들과 악플들 그리고 SNS가 범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선처 없는 법적대응을 한다고 약속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하였는데 최근에 한 명의 악플러는 앞에서도 언급을 한 것처럼 벌금 2백만원의 법정 최고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빅히트의 법적대응으로 말미암아 법정 최고형을 받은 악플러는 세 차례에 걸쳐 모욕죄로 고소를 받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인데 총 4백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세 개의 게시물을 통해서 4백만원 그리고 그것들 중 하나가 2백만원이라는 사실은 그 악플러가 얼마나 위험한 인물이며 그만큼 법원에서도 방탄소년단에 대한 악의적 게시물을 남긴 악플러들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봐야만 할 것입니다.
        


사실 악플러들은 소수이며 바로 그 소수의 사람들이 다량의 악의적 게시물, 악성 루머들 그리고 다양한 법적 문제를 유발시키는 게시물을 남기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일부 악플러의 경우에는 피고소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도 지속적으로 계정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또한 새롭게 계정을 생성하여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경우도 왕왕 생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법적대응을 통해서 방탄소년단을 보호하고 인터넷 상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루머와 악의적 게시물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따른 고소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실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악의적 루머를 생성하는 자들에 대한 법정 최고형이 벌금 2백만원이라는 것 자체가 많이 안타깝고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벌금 2백만원으로 퉁 치기에는 방탄소년단과 같이 유명인들이 겪고 있는 그 피해가 극심하기 때문입니다. 빅히트에서 지속적으로 법적대응을 말하고 지속적으로 고소와 고발을 하며 선처 없이 진행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사실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오히려 법정 최고형을 올리는 방안 즉 상한선을 올리는 방안이 있어야 하며 벌금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징역형도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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