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싱어송 라이터 가수 김현철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줄 예정입니다.

 

데뷔와 동시에 제2의 유재하'라는 별명으로 큰 인기를 누린 31년차 가수 김현철입니다.

 

현재까지 각종 예능섭렵과 라디오 DJ,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의 30년차 노래 인생과 남편, 아빠로서의 김현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철 프로필>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입니다. 2002년 결혼에 아내 이경은 씨와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1989년 만 스무살에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춘천 가는 기차'로 화려한 데뷔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교수도 역임하고 있습니다. 과거 '복면가왕'에 출연한 다비치 강민경이 '교수님'이라고 불렀고, 가수 규현은 그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음악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 실력도 갖고 있습니다.

 

 

 

 

유년시절부터 교회 찬양 봉사단 활동으로 음악과 가까워질 수 있었고, 중고등학교 때는 '아침 향기'라는 밴드도 결성해 자작곡과 발표회를 열어 콘서트도 열었습니다.

 

공부도 꽤 잘하는 편이었고, 부모님이 안정적인 직업으로'의대'를 권유했기 때문에 고려대 의대에 지원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맞았습니다.

 

재수로 다시 연세대 의대에 지원했지만 이역시 낙방하게 되면서 하향 지원한 홍익대 전기제어 공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가수가 되지 않고 의대에 합격했다면 가수 김현철은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합격자 발표날 김수철의 공연을 보러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조동익'을 만나게 되었다고 해요.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 연락처까지 얻을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를 계기로 조동익과 친분을 쌓게 되면서 전인권, 이장희, 최성희 등을 만나게 되면서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1집 '춘천가는 기차'를 시작으로 '그대 안의 블루', '달의 몰락' 등 발표하는 곡마다 연속 히트를 치면서 한국 가요톱텐 인기가수 반열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달의 몰락'은 당시 8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였습니다.

 

'춘천 가는 기차'는 2007년에는 음반 17위, 2017년에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에서 12위에 선정될만큼 '시티팝가수'의 대명사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티팝'의 개념을 김현철 본인도 사실 처음에는 잘 몰랐다고 해요.

 

본인 노래가 '시티팝'으로 뒤늦게 인기를 끌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고해요.

 

'시티팝'이란 '미국에서 팝, 퓨전 재즈 등이 70, 80년대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유행한 음악 스타일로 퓨전 음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티팝이라는 이름 자체에서 오는 도시적인 감수성과 감미로운 보컬 등의 음악적인 분위기를 통틀어 말하는것 같습니다.

 

복고풍의 레트로 감성 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우리나라 음악계에서도 트로트 열풍과 시티팝을 찾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졌는데요.

 

시티팝의 대표적인 명곡으로는 유재한의 노래나, 양수경, 강수지 등의 감미로운 분위기 등이 있습니다. 물론 김현철의 초반 음악풍이 시티팝 분위기에 잘 어울려 여러 후배 가수들에게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슬럼프와 음악에 대한 열정>

김현철은 가수 데뷔 31년차이기만 최근까지 앨범 작업 쪽보다는 예능인이나 라디오 DJ로 더 많은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2006년부터 지난해 2019년까지 원인 모를 슬럼프가 찾아오게 되면서 일부로 음악과는 거리를 두는 삶을 살아왔다고 털어놓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소유하고 있던 악기도 모두 처분하고 컴퓨터까지 팔면서 음악과는 거리를 둔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표절 시비에 연루되기도 하고, 음악 하는 것에 흥미가 없어지게 되면서 앨범 작업보다는 '복면가왕' 같은 예능 방송이나 라디오 DJ 활동이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기획사 운영도 하고 있고 방송 출연도 하면서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큰 지장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약 2년 전 시티팝 열풍이 불면서 김현철의 노래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처음 음악에 열정을 쏟았던 당시의 기분과 느낌을 다시 받게 되면서 음악에 대한 매력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고 털어놓기도 하였습니다.

 

죠지라는 음악인도 잘 몰랐는데 기존에 자신의 곡 '오랜만에' 곡을 하겠다고 연락을 주면서 다시 음악을 해야겠다는 마음도 먹을 수 있었다고 해요.

 

공백기와 슬럼프 동안 음악만 직접 부르지 않았을뿐 라디오 활동 및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하면서 음악과는 늘 가까이하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가창력이 뛰어나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는 아니라는 겸손함도 갖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음악을 하는 가수보다는 프로듀서에 잘 맞고 후배 가수들을 가르치는 일이 더 맞는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30주년을 맞는 가수 김현철의 인생에서 음악은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직업이고 인생이 될 것 같습니다.

 

<김현철 아내 이경은 집안 >

 

 

 

2002년 9살 연하의 발레리나 출신 이경은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 이경은 씨는 미국 키로프 아카데미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2000년 유니버설 발레단 출신입니다.

 

결혼 당시 김현철은 36살, 아내분은 27살 꽤 나이 차이가 나는 편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위로 결혼 안 한 언니 2명을 제치고 먼저 결혼 허락을 받기까지 힘들었다고 해요.

 

그의 아내 집안은 상당히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학 건자재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장인어른은 로지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고 있는 김현철 회사에 직접 투자자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1998년 미국 LA 연말 파티장에서 첫 만남이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당시 행사장에는 김현철, 이경은 씨 가족만 한국 사람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달 뒤에 우연히 않게 LA 식당에서 재회하게 되면서 결혼까지 골인에 성공한 두 사람입니다.

 

 

 

 

쑥스러움이 많았던 김현철은 아내에게 제대로 된 프러포즈도 하지 못하고 결혼반지만 쏙 내민 게 전부였다고 해요.

 

나이 차이도 9살이나 나고 로맨틱한 남편은 아니었지만 자상하고 책임감 있는 남편이 되고 싶었다고 해요.

 

결혼한 지 3주 만에 아내가 임신을 해 2세도 상당히 일찍 갖게 되었습니다.

 

아들을 얻고 난 후에는 김현철은 '키즈 팝'이라는 어린이 음악에도 관심을 갖고 앨범을 직접 내기도 하였습니다.

 

또 아들을 위해 어린이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에 직접 출연해 전직 대기업 연구원 역할까지 맡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모두 아들을 위해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죠.

특히 김현철은 두 아들들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해 왔다고 하는데요.

 

첫째와 이탈리아 여행을, 둘째와 일본 여행을 다녀올 만큼 아들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자전거 마니아인 세 사람은 동반 라이딩도 자주 즐기고 아이들이 좀 더 크게 되면 아이들과 함께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에 나가는 것도 꿈이라고 하네요. 아들 사랑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최근 작업한 앨범에는 아내 이경은 씨와 함께 작사한 곡도 있습니다. '혼자 두지 마요'라는 곡으로 이들 부부의 이야기와 두 아들을 위해 작사에 참여한 곡이라고 하네요.

 

이상으로 가수 김현철의 가수 인생과 가족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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