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에릭과 김동완의 불화설이 수면 위로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불화설을 놓고 팬들 사이에서는 기어이 터질 것이 터졌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모습인데요. 개인적으로 따로 연락을 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사이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불화설은 소문이 아니라 사실 그 자체로 받아들여지는 모습입니다.

 

 

 

 

 

 

에릭 "적당히들 하자"

 

 

 

 



에릭과 김동완의 불화설은 에릭이 2021년 3월 14일 자신의 인스타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시작됐습니다.

에릭은 "사람들은 듣기 좋은 말해주는 사람 쪽만 호응하고 묵묵히 단체 일에 성실히 임하는 놈들을 욕하더라. 너무하단 생각이 든다. 극단적으로 한쪽은 떠받들고 한쪽은 욕에 인신공격을 해버리니 지속 되겠느냐. 이제 적당히들 하자. 지치지도 않느냐"라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나 없는데서 사람들 모아놓고 정해지지도 않는 이야기하지 말고 얘기하려면 단체 회의 때 와라. 문제 해결할 마음이 있으면 얘기해보자.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 태그하고 앤디에게도 얘기해 놓을게. 내일 라이브 초대해줘. 간다"라고 김동완에게 대화를 요구했습니다.

또 에릭은 댓글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김동완과) 연락할 방법이 없다. 그런지 오래됐다. 그래서 태그도 했고 앤디에게도 얘기한 것”이라며 “자꾸 꼬투리 잡아봤자 자꾸 당신 오빠 본모습만 나오는 거니 더 알고 싶으면 계속 꼬투리 잡아라. 나도 오해 풀어주고 싶은 마음이다. 본글은 (김동완의) 대답을 듣고 삭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릭 김동완 불화설의 시작

 

 



에릭과 김동완의 불화설은 김동완은 최근 클럽하우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본격화됐습니다. 김동완이 신화 완전체 활동에 대해 비관적으로 말했기 때문인데요.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에릭의 개인 활동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에릭의 주장에 따르면 완전체 활동이 어려운 이유는 김동완 때문이라는 것이라 둘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김동완 "우리끼리 먼저 얘기하자"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김동완 역시 자신의 인스타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동완은 “많이 놀라신 신화창조분들에게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내일 신화멤버를 만나면 대화를 잘 해보겠다. 내부 사정인 만큼 우리끼리 먼저 얘기하는 게 중요할 듯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동완은 "신화 앨범과 콘서트 구상은 많은 인원이 투입된다. 멤버 하나가 나서서 할 수도 없고, 또 멤버 하나가 빠질 수도 없는 일"이라며 "신화 활동은 멤버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재미와 보람을 느끼게 하는 활동이다. 언제나 6명의 의견이 적절하게 들어가고 조율을 통해 멤버 모두 만족해하는 결과물로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신화 멤버 의견뿐 아니라 제작진과의 소통도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 가지 시기와 타이밍을 놓고 제작진들이 늘 시뮬레이션을 돌려야 한다"며 "제 개인과의 연락은 차치하고라도 작년부터 준비하던 제작진들의 연락을 받아줬더라면 그들이 마음 놓고 준비할 수 있게 소통을 해줬더라면 신화도 신화창조도 이런 일을 겪지 않았을텐데"라며 에릭과 연락이 닿지 않았음을 드러내며 아쉬워했습니다.

 

 

 

에릭 "그냥 때려치자"

 

 

 



김동완이 이같이 밝히자 에릭도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재반박했는데요. 에릭은 "나도 사람인지라 지치고, 코로나 시국에 드라마도 촬영 중이라 '이런 식으로 할거 면 앞에서 친한 척 하지 말고 그냥 때려치자'하고 지난해 말부터 단체 채팅방에 참여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의 발단은 여기다, 내가 빠진 3개월 사이에 나 빼고 회의 후 활동이 나오니 우비 말리라고 한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요즘 클럽하우스에 신창방 만들어서 합의되지 않은 내용을 신화의 공식 창구인양 이야기하고, 의지 없는 멤버 때문에 활동을 못한다고요?"라며 “비겁하게 증거가 안 남는 클럽하우스에서 없는 얘기로 정치질 한 건 선빵(선제공격) 아니냐”라고 김동완이 일방적 주장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자 김동완은 에릭의 글에 댓글을 남겼는데요. 김동완은 "아까 6시쯤 앤디랑 통화했어, 내일 셋이 만나서 얘기하자고. 아직 전달이 안 됐나봐, 내가 서울로 갈테니 얼굴 보고 얘기해"라고 말했습니다.

에릭과 김동완의 갈등으로 에릭 팬과 김동완 팬의 갈등 역시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김동완이 에릭의 인스타에 댓글을 남기자, 해당 글에는 "전화로 진정시켜라" "오빠 팬하면서 이렇게 실망해본 적 처음" "얼굴보고 얘기하자면서 목소리만 듣는 건 안 되나 보네요" 등 김동완을 비판하는 댓글이 잇따라 달렸습니다.

 

 

 

 

 

 

에릭 추가 게시글로 반박

 

 

 


이후 에릭은 추가로 인스타 게시물을 올리면서 일부 누리꾼들의 주장에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에릭은 신화의 일부 팬들이 모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신화 갤러리에 올라온 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인데요.

한 누리꾼이 "이렇게 공식적으로 멤버를 저격하면 무엇을 얻나, 포털사이트 메인에 대놓고 신화 사이 안 좋다는 기사가 있고 팬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하냐"라며 "우리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그전 다른 그룹 팬들에게 '20년 넘게 사이 좋은 척 하더니 알고보니 불화만 남은 그룹의 팬'이라는 얘기만 들을 뿐"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에 대해 에릭은 "그 피해를 저는 몇 년을 받은 줄 아세요? 고작 하루를 못 견디시겠냐, 전 4년을 벌레 취급당하고 가족 공격 당하고 참여 안 하고 정치질 하는 사람은 추앙하는 하루하루를 4년을 보냈습니다, 님도 조금 더 견뎌보시죠?"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른 누리꾼이 "한 멤버를 매장시키는 게 진짜 원하시는 거였냐 왜 이렇게까지 하냐"라고 댓글을 달자 "전 도대체 그동안 무슨 잘못을 했길래 디시에서 매장 당하고 여카페들에게 내 언행, 실수들을 캡처해서 퍼나르고 여론조작을 하셨나요? 저를 매장시키고 동완이를 올려치는 게 원하시는 거였나요?"라는 댓글을 달아 반박했습니다.

신화는 1998년 데뷔해 해체 없이 23년을 활동하며 ‘장수 아이돌’의 대표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에릭과 김동완의 불화, 또 에릭과 누리꾼들의 갈등으로 인해 '1세대 현역 아이돌' '최장수 아이돌'로 신화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인데요. 에릭과 김동완이 불화를 해소하고 다시 그룹 신화로서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2021.06.20 - [연예 이슈] - 가수 보아 최근 모습 및 열애 모음

 

가수 보아 최근 모습 및 열애 모음

13세 데뷔한 어린소녀 보아, 3개 국어 능력자, 보아 오빠들, 보아 열애설 13세에 데뷔하여 2020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보아가 '아는형님'에 출연하는데요.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하여 K-POP

star.longlove1.kr

2021.06.27 - [연예 이슈] - 김연자 전남편 김호식 위자료 논란 및 남자친구 홍상기

 

김연자 전남편 김호식 위자료 논란 및 남자친구 홍상기

원조 한류스타이자 엔카계의 여왕 김연자가 ‘아모르파티’의 성공 이후 현재까지도 그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김연자의 14살에 데뷔 한 이후부터 일본에서 거둔 성공

star.longlove1.kr

2021.07.03 - [연예 이슈] - 김호중 과거 불량 청소년 시절 및 성악가 시절

 

김호중 과거 불량 청소년 시절 및 성악가 시절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미스터 트롯’에서 4위를 차지하며 트로트와 성악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김호중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린 나이부터 순탄하지 않았던

star.longlove1.kr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